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. 김영수입니다.
실내 마스크 의무가 해제된 지 이제 보름이 돼 갑니다.
확진자가 늘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
주위를 살펴보면 아직은 마스크를 안 벗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.
아무래도 마스크 조정 영향을 판단하기는 아직 이를 것 같습니다.
이런 상황을 두고 해외 언론은 '좋은 에티켓' 사례로 설명합니다.
누가 면역력이 약한지 모르니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키는 모습으로 높게 평가했습니다.
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겠다는 따뜻한 마음과 함께 건강관리 조심하시기 바랍니다.
이번 주 '시민데스크', '시청자 비평 리뷰Y'로 시작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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